삼화페인트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은 금번 태풍 “매미”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 2일 3,000만원의 수재의연금을 동아일보사에 기탁하였습니다.
삼화페인트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은 금번 태풍 “매미”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 2일 3,000만원의 수재의연금을 동아일보사에 기탁하였습니다.
삼화페인트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은 금번 태풍 “매미”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 2일 3,000만원의 수재의연금을 동아일보사에 기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