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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에너지 솔루션

인터배터리는 국내외 유수 기업과 대기업들이 배터리 관련 최신 기술을 홍보하는 자리로서, 2024년 기준 7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시회입니다. 2013년 첫 개최 이래, 충전용 배터리, 커패시터, 소재 및 부품, 제조 기기, 검사·측정 장비, 폐배터리 재활용 등 배터리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전시 품목을 선보이며 규모와 영향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현재는 배터리 산업의 최첨단 기술과 미래 산업을 소개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25년 전시에서는 신재생 에너지와 결합한 배터리 소재를 비롯해 신기술과 혁신적인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배터리 산업의 핵심 주제를 다루는 콘퍼런스와 세미나를 개최해 업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네트워킹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마련하는 장을 조성했습니다.

한눈에 알아보는 인터배터리

참고 자료 : 인터배터리 공식 홈페이지
(2024년 기준, 참관객 분석)

참관객 수

기업 규모

대륙별 참관객 분포

직위

직무

산업 구분

관심 품목

삼화의 배터리
사이클 시스템

배터리 산업의 핵심 전시회인 ‘2025 인터배터리’에 삼화페인트 역시 배터리 소재 사업 도약을 위해, 기술을 홍보하고자 참가했습니다. 삼화는 이번 전시에서 배터리 성능과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배터리 소재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기술은 ‘배터리용 첨가제’, ‘방열·차열 보호 소재’, ‘전력 인프라 보호 특수 도료 솔루션’ 등이었으며, 이를 통해 배터리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친 기술력을 홍보하고 미래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삼화페인트는 ‘배터리 첨가제’를 통한 성능 향상과 ‘방열·차열 보호 소재’를 활용한 배터리 보호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 및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또한, ‘전력 인프라 보호 특수 도료 솔루션’을 통해 전기차 충전소, 송전탑, 변전소 등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전력 인프라 보호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화페인트는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블랙 매스를 활용해 희귀 금속을 추출하는 배터리 리사이클 기술 등 신소재 솔루션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삼화의 배터리 순환 기술력

Samhwa
Battery Life 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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