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www.spi.co.kr 대표이사 사장 김장연)은 서울시 유공납세자에 선정되어 3월 7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삼화페인트는 지난 3월 5일 성실한 납세로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금번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하여 서울시의 건전한 세입재정운영과 선집납세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함에 따라 서울시장 표창을 받게 되었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으며, 연간 3건 이상 지방세를 3년간 계속하여 납부기한내에 전액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 안정적인 세입 재정 운영에 기여한 자로 선정된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투명한 기업경영으로 삼화페인트는 국세청장 표창에 이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게 되었다. 앞으로도 납세의무 준수에 최선을 다하여 국가 및 시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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