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www.spi.co.kr 대표이사 사장 김장연)은 저소음용 에폭시 바닥재 도료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일반적인 에폭시 도료조성물에 기능성 충진제를 사용하여 차량바퀴에 의해 발생되는 소음을 감소시켜 주고 미세 먼지가 발생되지 않도록 개발된 도료조성물이며, 주차장 코너부위 등의 차량소음이 심한 부위 등에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스펙화하는 방법으로 영업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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