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삼화페인트! 이번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올여름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들이 많은데요. 삼화페인트가 지난 8월 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재난구호 후원 기탁처에 3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세종, 논산, 공주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13개 지역의 이재민에게 전달되며 파손된 주택이나 건물, 시설 등의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삼화페인트 생산 공장이 경기도 안산 및 충청 남도 공주시에 위치해 있고 대리점 및 비즈니스센터가 전국에 있는 만큼, 인근 지역사회 수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