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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2023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 후원

삼화페인트가 청년들을 응원하고자 《2023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 – 회화 유니버스》에 후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회화 유니버스》 전은 10월 26일(목)부터 11월 9일(목)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전시했습니다. 해당 전시는 청년 예술인들을 위해 서초문화재단과 서초구청, 예술의전당이 협업한 두 번째 프로젝트로, 서초구의 문화 향유 증진 및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 컬래버레이션 전시입니다.

[ 2023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 – 회화 유니버스 ]

이번 전시는 청년작가들의 잠재력을 발굴하는 인큐베이팅 공간은 물론 시민들이 예술의전당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삼화페인트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예술인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에 참여했습니다.

탐구하고, 연결하고, 확장하는 무한한 확장 회화 유니버스

올해로 2회를 맞은 《회화 유니버스》 전시에는 서초문화재단 서리풀 청년 아트갤러리(이하 ‘서리풀 갤러리‘)의 공모 전시에 참여했던 청년작가 중, 회화 장르를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보여주는 작가 13인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참여 작가는 김영주, 김지용, 김효진, 며육, 신형록, 윤해승, 이유진, 이지연, 임윤묵, 장윤정, 장하윤, 조민정, 픽셀김으로 모두 1980, 90년 대생 작가입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KakaoTalk_20231026_194235690_01-1024x768.jpg입니다

<임윤묵 작가: Lakeside (SH S 1010-B30G) / Judge Gray (SH S 2002-B)>

<이지연 작가: Moon Stone (SH S 1502-B)>

<장윤정 작가: Buff (SH 1940-Y20R)>

‘회화 유니버스’라는 전시 타이틀과 같이, 이번 전시는 청년작가들의 회화 장르에 관한 탐구에서부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회화적 실험까지 선보였습니다. 최근 급변하는 미술 창작 환경 속에서 청년작가들은 전통적인 장르라 일컫는 회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각형 틀이라는 제약에서 벗어난 캔버스, 평면을 넘어 3차원 공간을 가득 메우며 확장하는 회화, 더하여 작품과 공간이 하나로 어우러져 또 하나의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는 장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김효진 작가: Jungle (SH S 7010-B70G)>

<윤해승 작가: Obsidian Black (SH S 8010-B30G)>

<이유진 작가: Starlight Blue (SH 5042-B)>

서초문화재단은 관람객들의 즐거운 전시 관람을 위한 다양한 상설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했습니다.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3전시실 옆 체험 공간에서 ‘이지연 작가의 <테이핑 드로잉_기억 놀이터> 픽셀김 작가의 <픽셀 초상화 그리기>’ 등 직접 작가를 만나 그들의 작업 기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전시 구성 테마

회화에서 출발하는 청년 작가들의 예술에 관한 연구와 실험

/탐구하는/

임윤묵, 김지용, 김영주, 정하윤, 픽셀김

첫 번째 ‘탐구하는’에서는 회화의 본질의 특성으로서의 평면성을 기반으로 대상의 재현이나 빛에 대한 탐구, 회화의 본질과 기법에 대한 탐구를 보여주는 작가들을 소개했습니다.전통적인 회화의 기법을 유지하면서도 청년들의 삶의 단면이 담긴 소재들을 그려낸 작품을 전시 했습니다.

/연결하는/

이지연, 장윤정, 며육, 신형록

두 번째 ‘연결하는’에서는 평면의 제약을 벗어나 회화를 조형, 영상, 공간 등으로 연결되는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사각형 평면의 틀을 깨고 타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확장하는/

김효진, 윤혜승, 이유진, 조민정

마지막으로 ‘확장하는’에서는 회화 작업을 통해 자신만이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하고, 확장해나가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작가들은 작품 안에서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하기도 하고, 이들이 살아가는 사회와 각자의 스토리를 작품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삼화페인트의 ‘아이생각’ 을 작품과 어울리는 컬러와 함께 선보여 작품의 집중도를 높이고 회화의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구현하였습니다. ‘아이생각 수성내부프로’는 환경마크(환경표지 인증) 및 HB 마크(친환경 건축자재 인증) 최우수 등급을 받은 수성 페인트입니다. 우수한 원료와 유해 물질이 없는 대표 친환경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년작가들의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아이 생각 페인트의 다양한 컬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Lakeside / SH S 1010-B30G (0090B)

Judge Gray / SH S 2002-B (0008D)

Moon Stone / SH S 1502-B (0008C)

Buff / SH 1940-Y20R (1051D)

Onyx Black / SH S 9000-N (0003F)

Jungle / S 7010-B70G (0156E)

Obsidian Black / SH S 8010-B30G (0154F)

Starlight Blue / SH 5042-B (1089F)

<신형록 작가: Onyx Black (SH S 9000-N)>

Details

예술의 전당 ‘2023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 후원

2024.03.11

삼화페인트가 청년들을 응원하고자 《2023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 – 회화 유니버스》에 후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회화 유니버스》 전은 10월 26일(목)부터 11월 9일(목)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전시했습니다. 해당 전시는 청년 예술인들을 위해 서초문화재단과 서초구청, 예술의전당이 협업한 두 번째 프로젝트로, 서초구의 문화 향유 증진 및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 컬래버레이션 전시입니다.

[ 2023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 – 회화 유니버스 ]

이번 전시는 청년작가들의 잠재력을 발굴하는 인큐베이팅 공간은 물론 시민들이 예술의전당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삼화페인트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예술인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에 참여했습니다.

탐구하고, 연결하고, 확장하는 무한한 확장 회화 유니버스

올해로 2회를 맞은 《회화 유니버스》 전시에는 서초문화재단 서리풀 청년 아트갤러리(이하 ‘서리풀 갤러리‘)의 공모 전시에 참여했던 청년작가 중, 회화 장르를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보여주는 작가 13인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참여 작가는 김영주, 김지용, 김효진, 며육, 신형록, 윤해승, 이유진, 이지연, 임윤묵, 장윤정, 장하윤, 조민정, 픽셀김으로 모두 1980, 90년 대생 작가입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KakaoTalk_20231026_194235690_01-1024x768.jpg입니다

<임윤묵 작가: Lakeside (SH S 1010-B30G) / Judge Gray (SH S 2002-B)>

<이지연 작가: Moon Stone (SH S 1502-B)>

<장윤정 작가: Buff (SH 1940-Y20R)>

‘회화 유니버스’라는 전시 타이틀과 같이, 이번 전시는 청년작가들의 회화 장르에 관한 탐구에서부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회화적 실험까지 선보였습니다. 최근 급변하는 미술 창작 환경 속에서 청년작가들은 전통적인 장르라 일컫는 회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각형 틀이라는 제약에서 벗어난 캔버스, 평면을 넘어 3차원 공간을 가득 메우며 확장하는 회화, 더하여 작품과 공간이 하나로 어우러져 또 하나의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는 장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김효진 작가: Jungle (SH S 7010-B70G)>

<윤해승 작가: Obsidian Black (SH S 8010-B30G)>

<이유진 작가: Starlight Blue (SH 5042-B)>

서초문화재단은 관람객들의 즐거운 전시 관람을 위한 다양한 상설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했습니다.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3전시실 옆 체험 공간에서 ‘이지연 작가의 <테이핑 드로잉_기억 놀이터> 픽셀김 작가의 <픽셀 초상화 그리기>’ 등 직접 작가를 만나 그들의 작업 기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전시 구성 테마

회화에서 출발하는 청년 작가들의 예술에 관한 연구와 실험

/탐구하는/

임윤묵, 김지용, 김영주, 정하윤, 픽셀김

첫 번째 ‘탐구하는’에서는 회화의 본질의 특성으로서의 평면성을 기반으로 대상의 재현이나 빛에 대한 탐구, 회화의 본질과 기법에 대한 탐구를 보여주는 작가들을 소개했습니다.전통적인 회화의 기법을 유지하면서도 청년들의 삶의 단면이 담긴 소재들을 그려낸 작품을 전시 했습니다.

/연결하는/

이지연, 장윤정, 며육, 신형록

두 번째 ‘연결하는’에서는 평면의 제약을 벗어나 회화를 조형, 영상, 공간 등으로 연결되는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사각형 평면의 틀을 깨고 타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확장하는/

김효진, 윤혜승, 이유진, 조민정

마지막으로 ‘확장하는’에서는 회화 작업을 통해 자신만이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하고, 확장해나가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작가들은 작품 안에서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하기도 하고, 이들이 살아가는 사회와 각자의 스토리를 작품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삼화페인트의 ‘아이생각’ 을 작품과 어울리는 컬러와 함께 선보여 작품의 집중도를 높이고 회화의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구현하였습니다. ‘아이생각 수성내부프로’는 환경마크(환경표지 인증) 및 HB 마크(친환경 건축자재 인증) 최우수 등급을 받은 수성 페인트입니다. 우수한 원료와 유해 물질이 없는 대표 친환경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년작가들의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아이 생각 페인트의 다양한 컬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Lakeside / SH S 1010-B30G (0090B)

Judge Gray / SH S 2002-B (0008D)

Moon Stone / SH S 1502-B (0008C)

Buff / SH 1940-Y20R (1051D)

Onyx Black / SH S 9000-N (0003F)

Jungle / S 7010-B70G (0156E)

Obsidian Black / SH S 8010-B30G (0154F)

Starlight Blue / SH 5042-B (1089F)

<신형록 작가: Onyx Black (SH S 900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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