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paint
친환경 벽지 페인트
이호철 배우의 새로 나온 누아르 영화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삼화페인트의 디지털 광고 캠페인 영상입니다. 이호철 배우를 내세운 이번 광고 캠페인은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하는데요. 남다른 퀄리티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 편을 보고 나면 홀린듯이 다음편을 보게되는 이번 디지털 광고 캠페인 영상은 삼화페인트의 슬로건 ‘삼화니까 안심이다’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서 제작한 영상인데요. 과연 어떤 내용인지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반전매력의 주인공, 볼귀남 호블리 이호철, 이번에는 페인트다
어둠이 짙게 깔린 텅 빈 도로 위를 검은색 승용차가 달립니다. 그런데 그 차를 운전하는 건 어쩐지 무서운 표정을 한 이호철 배우! 그리고 이어지는 “연장 챙겨 출발해라, 여기 작업 좀 해야겠다”라는 대사가 흘러나옵니다. 볼귀남(볼수록 귀여운 남자) 이호철 배우가 출연하는 새로운 누아르 영화 아니냐고요? 그렇게 오해하실 수 있지만 아닙니다! 이 삼화페인트 슬로건 ‘삼화니까 안심이다’를 알리기 위한 디지털 광고 캠페인 영상인데요.
캠페인 영상은 ‘아그들을 지켜라’, ‘끝까지 막는다’, ‘닿는 순간 죽는다’ 총 3편의 옴니버스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습니다. 모두 1분 내외의 짧은 러닝타임으로 제작된 각 영상으로 ‘삼화=안심’ 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는데요. ‘영화 아니야?’ 라고 착각하게 할만큼 높은 퀄리티와 재미까지 꽉 잡은 반전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과연, 이호철 배우와 부하들이 연장을 챙겨 향한 곳은 어딜 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옥상 방수부터 일상 속 바이러스까지 ‘삼화니까 안심이다’
2편과 3편은 각각 ‘끝까지 막는다’, ‘닿는 순간 죽는다’로 건물의 안심을 지키는 방수 페인트, 그린방수마스터와 실내 공간에 남아있는 바이러스 99.9%를 제거해주는 항바이러스 페인트 안심닥터에 대한 내용으로 ‘삼화=안심’ 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냈습니다. 2편의 주인공인 친환경 방수 페인트인 그린방수마스터는 건축물의 옥상에 방수 막을 형성해 수분이 침투하는 것을 막고, 물의 내부 유입을 끝까지 막아줘 쏟아지는 비로부터 건물의 안심을 지켜내는 제품입니다.
3편의 주인공은 항바이러스 페인트 ‘안심닥터’인데요. ‘닿는 순간 죽는다’라는 3편의 제목처럼 독자 개발한 특수 다공성 항바이러스 무기물을 적용한 국내 최초의 항바이러스 페인트로 공기 중 피코르나 바이러스가 페인트 표면에 접촉하면 99.9% 사멸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는 벽이나 가구 등에 붙어 평균 4~5일, 최대 10일까지 생존한다고 하는데요.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가 안심닥터를 바른 도료 표면의 항바이러스층과 만나면 항바이러스층이 바이러스의 구성물질을 사멸시키는 원리를 스토리로 살려 반전과 유머를 담아 제작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지금 바로 유튜브에서 전체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사람과 세상을 지키는 기술, ‘삼화니까 안심이다’
‘삼화니까 안심이다’라는 슬로건 안에는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이러한 환경을 제공하는 전문가로서 활약하겠다는 삼화페인트의 의지와 다짐이 담겨 있는데요. 페인트를 단순히 색을 입히는 재료로만 여기지 않고, 삶을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는 ‘안심재료’로서 활약하고자 합니다. 부식으로부터 배를 보호하고, 산화로부터 차를 보호하고, 유해가스와 세월로부터 건물과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바로 삼화페인트가 추구하는 페인트의 본질이라고 생각한 것인데요. 이러한 의지를 담은 것이 바로, 삼화페인트의 슬로건 ‘삼화니까 안심이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