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찾으시나요?
이런 키워드는 어떠세요?
#아이럭스듀로엑스 # 그린방수마스터 # 에포코트 # 아이럭스 # 아이생각
PRODUCT14 Types
검색영역 닫기

12월의 색 #은하수색 #눈꽃초록색


 

삼화페인트는 창립 75주년을 맞아 각 열 두 달을 대표하는 색과 그 색의 순우리말 이름을 짓는, ‘열 두가지 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열 두가지 색 프로젝트 열 두 번째, 매듭달의 색을 소개합니다. 

 


 

2021년의 열 두 번째 달인 12월은 매듭달이라고 부릅니다. ‘마음을 가다듬는 한 해의 끄트머리 달’ 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밤이 찾아오는 시간이 길어지고, 여기저기서 캐롤 소리가 들려오면 ‘어느새 올해도 다 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면서 조금 기분이 몽글몽글해집니다. 이달의 컬러를 매듭지을 12월의 대표색은 어두운 밤하늘에서 신비롭게 빛나는 오로라를 생각나게 하는 #겨울은하수색 , 그리고 화려하게 빛나는 눈꽃을 입은 초록이 떠오르는 #눈꽃초록색 입니다. 

 


 

하얗게 입김이 피어오르고, 익숙한 캐롤 선율이 들려오면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졌음을 실감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트리, 색색깔의 선물상자 같은 것들을 생각하다 보면 막바지 선물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을 산타클로스 마을이 궁금해집니다. 하얗게 빛나는 동화 속 같은 그 곳의 겨울 하늘 위에는 신비로운 빛으로 일렁이는 오로라가 신비로움을 더하죠. 올해 겨울은 진짜 산타클로스를 만나러 가기는 어렵지만 오로라로 물든 겨울 밤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겨울은하수색으로 신비롭게 빛나는 그곳의 밤하늘을 상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겨울은하수색과 같은 짙은 청색 계열은 고요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색입니다. 소재나 장소에 따라 클래식한 느낌부터 캐주얼한 느낌까지 침실은 물론 아이방인테리어까지 다양한 실내인테리어에 적용할 수 있죠. 베이지, 샌드, 오커와 같은 웜톤과 잘 어우러지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면 좋은데요. 어두운 컬러로 인해 실내인테리어의 공간감이 줄어들까 걱정된다면 가구와 악세사리를 화이트 또는 뉴트럴 톤으로 선택해 보세요. 깔끔한 스타일과 직선으로 방을 가득 채우면 아늑하면서도 트렌디한 실내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합니다. 넓은 면적에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웨인스코팅 등에 활용하면 고급스러운 포인트 인테리어가 가능합니다. 겨울은하수색과 같은 청색은 차분한 느낌으로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실내인테리어에 사용해도 좋기 때문에 서재나 아이방인테리어 등에 활용해도 좋은 컬러이니 참고해보세요. 

 


 

하얀 눈은 언제 내려도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크리스마스에 내리는 눈은 한층 각별한 느낌입니다. 거리 위, 빛나는 조명으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생각만해도 특별한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죠. 꼭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니어도 이맘때 짙은 초록의 상록수 위에 소복하게 내려앉은 눈꽃은 보는 이에게 더없이 포근하고 따스한 추억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눈꽃 사이로 비치는 따스한 초록빛을 닮은 눈꽃초록색은 보고 있으면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지 않을까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눈꽃초록색과 같은 녹색은 자연과 가까운 색으로 자연, 휴식, 편안함 등을 의미하는데요. 신경과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 심리적인 편안함을 주는 색입니다. 선명한 인상을 줄 뿐 아니라 모던한 인테리어 와도 잘 어울리죠. 집 안에 생기를 더하고 싶은 분이라면 침실부터 아이방인테리어까지 어느 공간에든 추천하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눈꽃초록색과 같은 채도가 낮은 초록색은 실내인테리어에 과감하게 적용해도 비교적 덜 부담스러운 색이라 할 수 있는데요. 침실 인테리어에 활용한다면 전체 공간에 사용하기 보다 한쪽 벽면에만 사용해 입체감을 주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밝은 분위기로 연출하고 싶은 공간에 사용하면 따뜻하면서도 동시에 탁 트인 느낌을 줄 수 있는데다 젠더 중립적인 색으로 아이방인테리어에도 추천하는 색입니다.

 

 

지금까지 ‘열 두가지 색’ 매듭달의 색, 겨울은하수색과 눈꽃초록색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삼화페인트가 창업 75주년을 맞아 ‘열 두가지 색’ 프로젝트를 통해 순우리말로 풀어낸 이달의 색, 어떠셨나요? 기존에 영문을 활용하거나 낯선 지명, 사물에서 따와 낯설게 느껴지던 색이름이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삼화페인트는 건축용은 물론 가전제품, 자동차, 산업/플랜트에 이르기까지 보다 다채로운 색으로 우리의 일상을 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삼화페인트와 함께 Let’s CHILL 하세요!

Next Story
#Live
당신의 일상을 특별하게
#Live 스토리입니다.

12월의 색 #은하수색 #눈꽃초록색

2021.12.16


 

삼화페인트는 창립 75주년을 맞아 각 열 두 달을 대표하는 색과 그 색의 순우리말 이름을 짓는, ‘열 두가지 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열 두가지 색 프로젝트 열 두 번째, 매듭달의 색을 소개합니다. 

 


 

2021년의 열 두 번째 달인 12월은 매듭달이라고 부릅니다. ‘마음을 가다듬는 한 해의 끄트머리 달’ 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밤이 찾아오는 시간이 길어지고, 여기저기서 캐롤 소리가 들려오면 ‘어느새 올해도 다 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면서 조금 기분이 몽글몽글해집니다. 이달의 컬러를 매듭지을 12월의 대표색은 어두운 밤하늘에서 신비롭게 빛나는 오로라를 생각나게 하는 #겨울은하수색 , 그리고 화려하게 빛나는 눈꽃을 입은 초록이 떠오르는 #눈꽃초록색 입니다. 

 


 

하얗게 입김이 피어오르고, 익숙한 캐롤 선율이 들려오면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졌음을 실감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트리, 색색깔의 선물상자 같은 것들을 생각하다 보면 막바지 선물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을 산타클로스 마을이 궁금해집니다. 하얗게 빛나는 동화 속 같은 그 곳의 겨울 하늘 위에는 신비로운 빛으로 일렁이는 오로라가 신비로움을 더하죠. 올해 겨울은 진짜 산타클로스를 만나러 가기는 어렵지만 오로라로 물든 겨울 밤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겨울은하수색으로 신비롭게 빛나는 그곳의 밤하늘을 상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겨울은하수색과 같은 짙은 청색 계열은 고요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색입니다. 소재나 장소에 따라 클래식한 느낌부터 캐주얼한 느낌까지 침실은 물론 아이방인테리어까지 다양한 실내인테리어에 적용할 수 있죠. 베이지, 샌드, 오커와 같은 웜톤과 잘 어우러지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면 좋은데요. 어두운 컬러로 인해 실내인테리어의 공간감이 줄어들까 걱정된다면 가구와 악세사리를 화이트 또는 뉴트럴 톤으로 선택해 보세요. 깔끔한 스타일과 직선으로 방을 가득 채우면 아늑하면서도 트렌디한 실내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합니다. 넓은 면적에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웨인스코팅 등에 활용하면 고급스러운 포인트 인테리어가 가능합니다. 겨울은하수색과 같은 청색은 차분한 느낌으로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실내인테리어에 사용해도 좋기 때문에 서재나 아이방인테리어 등에 활용해도 좋은 컬러이니 참고해보세요. 

 


 

하얀 눈은 언제 내려도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크리스마스에 내리는 눈은 한층 각별한 느낌입니다. 거리 위, 빛나는 조명으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생각만해도 특별한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죠. 꼭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니어도 이맘때 짙은 초록의 상록수 위에 소복하게 내려앉은 눈꽃은 보는 이에게 더없이 포근하고 따스한 추억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눈꽃 사이로 비치는 따스한 초록빛을 닮은 눈꽃초록색은 보고 있으면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지 않을까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눈꽃초록색과 같은 녹색은 자연과 가까운 색으로 자연, 휴식, 편안함 등을 의미하는데요. 신경과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 심리적인 편안함을 주는 색입니다. 선명한 인상을 줄 뿐 아니라 모던한 인테리어 와도 잘 어울리죠. 집 안에 생기를 더하고 싶은 분이라면 침실부터 아이방인테리어까지 어느 공간에든 추천하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눈꽃초록색과 같은 채도가 낮은 초록색은 실내인테리어에 과감하게 적용해도 비교적 덜 부담스러운 색이라 할 수 있는데요. 침실 인테리어에 활용한다면 전체 공간에 사용하기 보다 한쪽 벽면에만 사용해 입체감을 주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밝은 분위기로 연출하고 싶은 공간에 사용하면 따뜻하면서도 동시에 탁 트인 느낌을 줄 수 있는데다 젠더 중립적인 색으로 아이방인테리어에도 추천하는 색입니다.

 

 

지금까지 ‘열 두가지 색’ 매듭달의 색, 겨울은하수색과 눈꽃초록색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삼화페인트가 창업 75주년을 맞아 ‘열 두가지 색’ 프로젝트를 통해 순우리말로 풀어낸 이달의 색, 어떠셨나요? 기존에 영문을 활용하거나 낯선 지명, 사물에서 따와 낯설게 느껴지던 색이름이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삼화페인트는 건축용은 물론 가전제품, 자동차, 산업/플랜트에 이르기까지 보다 다채로운 색으로 우리의 일상을 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삼화페인트와 함께 Let’s CHILL 하세요!

Next Story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