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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색 #바다산호색 #청포도색


삼화페인트는 창립 75주년을 맞아 각 열 두 달을 대표하는 색과 그 색의 순우리말 이름을 짓는, ‘열 두가지 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열 두가지 색 프로젝트 여덟 번째, 타오름달의 색을 소개합니다.

 

 

 

2021년의 여덟 번째 달인 8월은 ‘하늘에서 해가 땅위에선 가슴이 타는 정열의 달’이라는 뜻의 타오름달인데요. 낮에는 목청이 터져라 울어대는 매미소리가 들리다가도 밤이면 찌르르 찌르르 풀벌레 우는 소리가 들리는 8월의 대표색은 막바지 여름 휴가를 생각나게 하는 #바다산호색과 보기만해도 입 안 가득 과즙이 차오르는 것 같은 #청포도색입니다. 

 

 

 

뜨거운 여름 햇살에 윤슬이 일렁이는 바다를 보고 있으면 가슴속에 쌓였던 더위도 조금은 해소되는 기분이 드는데요.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미묘한 바닷물 속을 들여다보면, 물 속까지 파고든 8월의 햇빛이 바닷속을 색색깔로 물들입니다. 파랗게 어둡던 바닷속에서 연한 주홍빛을 띈 분홍색의 산호주변으로는 오색빛 생명체가 가득하죠. 생명의 열기로 온 세상이 뜨거운 지금이야말로 바다산호색이 가장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바다산호색과 같은 핑크 계열의 색상은 로맨틱한 이미지를 가지는 대표적인 컬러인데요. 어쩐지 부담스럽다며 인테리어에는 사용하기를 꺼리는 분들이 많은 컬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잘만 활용하면 이국적이면서도 특색있는 공간을 연출하기 좋은 컬러가 바로 바다산호색과 같은 색깔이기도 하죠. 골드 컬러의 메탈 소재와 함께 사용하면 세련된 느낌도 함께 잡을 수 있으니 거실인테리어나 침실 인테리어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

 

좁은 면적과 넓은 면적에서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넓은 면적을 칠 할 거라면 휴식이 함께 이뤄져야 하는 공간에 어울리게끔 채도가 밝은 핑크보다는 바다산호색 정도의 핑크를 추천합니다. 

 

 


 

 

바다산호색이 여름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는 바다를 담아냈다면 청포도색은 달고 시원한 여름 과일을 생각나게 하는 색입니다. 햇빛 아래에 쨍하게 익어가는 청포도는 상상만해도 입안 가득 시원한 과즙이 가득차는 느낌인데요. 그런 청포도를 그대로 옮긴듯한 청포도색은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한 탄산수를 들이켠 듯한 청량함이 느껴집니다. 파란색과는 다른 느낌의 시원한 매력을 가진 청포도색, 매력적이지 않나요? 

 



 

 

 

청포도와 같은 그린 컬러는 자연과 가장 가까이 닮아있는 색으로 심리적인 편안함을 주는 컬러입니다. 그린 컬러를 자주 접하면 눈이 맑아지고, 머리가 상쾌해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실 때가 있으실텐데요. 실제로 리프레쉬에 도움을 주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서재나 아이방에 많이 추천하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비단 서재 인테리어나 아이방 인테리어 뿐 아니라 거실 인테리어나 침실 인테리어에 사용해도 공간에 색다른 활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는 컬러인데요. 그린 계열의 컬러를 넓은 면적에 사용할 때는 화이트나 또는 자연의 색인 브라운컬러나 목재소재와 같이 어울려 사용하면 통일감이 있고, 또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열 두가지 색’ 타오름달의 색인 바다산호색과 청포도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앞으로 삼화페인트가 ‘열 두가지 색’ 프로젝트를 통해 순우리말로 풀어낼 이달의 색은 어떤 것일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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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색 #바다산호색 #청포도색

2021.08.18


삼화페인트는 창립 75주년을 맞아 각 열 두 달을 대표하는 색과 그 색의 순우리말 이름을 짓는, ‘열 두가지 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열 두가지 색 프로젝트 여덟 번째, 타오름달의 색을 소개합니다.

 

 

 

2021년의 여덟 번째 달인 8월은 ‘하늘에서 해가 땅위에선 가슴이 타는 정열의 달’이라는 뜻의 타오름달인데요. 낮에는 목청이 터져라 울어대는 매미소리가 들리다가도 밤이면 찌르르 찌르르 풀벌레 우는 소리가 들리는 8월의 대표색은 막바지 여름 휴가를 생각나게 하는 #바다산호색과 보기만해도 입 안 가득 과즙이 차오르는 것 같은 #청포도색입니다. 

 

 

 

뜨거운 여름 햇살에 윤슬이 일렁이는 바다를 보고 있으면 가슴속에 쌓였던 더위도 조금은 해소되는 기분이 드는데요.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미묘한 바닷물 속을 들여다보면, 물 속까지 파고든 8월의 햇빛이 바닷속을 색색깔로 물들입니다. 파랗게 어둡던 바닷속에서 연한 주홍빛을 띈 분홍색의 산호주변으로는 오색빛 생명체가 가득하죠. 생명의 열기로 온 세상이 뜨거운 지금이야말로 바다산호색이 가장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바다산호색과 같은 핑크 계열의 색상은 로맨틱한 이미지를 가지는 대표적인 컬러인데요. 어쩐지 부담스럽다며 인테리어에는 사용하기를 꺼리는 분들이 많은 컬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잘만 활용하면 이국적이면서도 특색있는 공간을 연출하기 좋은 컬러가 바로 바다산호색과 같은 색깔이기도 하죠. 골드 컬러의 메탈 소재와 함께 사용하면 세련된 느낌도 함께 잡을 수 있으니 거실인테리어나 침실 인테리어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

 

좁은 면적과 넓은 면적에서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넓은 면적을 칠 할 거라면 휴식이 함께 이뤄져야 하는 공간에 어울리게끔 채도가 밝은 핑크보다는 바다산호색 정도의 핑크를 추천합니다. 

 

 


 

 

바다산호색이 여름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는 바다를 담아냈다면 청포도색은 달고 시원한 여름 과일을 생각나게 하는 색입니다. 햇빛 아래에 쨍하게 익어가는 청포도는 상상만해도 입안 가득 시원한 과즙이 가득차는 느낌인데요. 그런 청포도를 그대로 옮긴듯한 청포도색은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한 탄산수를 들이켠 듯한 청량함이 느껴집니다. 파란색과는 다른 느낌의 시원한 매력을 가진 청포도색, 매력적이지 않나요? 

 



 

 

 

청포도와 같은 그린 컬러는 자연과 가장 가까이 닮아있는 색으로 심리적인 편안함을 주는 컬러입니다. 그린 컬러를 자주 접하면 눈이 맑아지고, 머리가 상쾌해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실 때가 있으실텐데요. 실제로 리프레쉬에 도움을 주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서재나 아이방에 많이 추천하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비단 서재 인테리어나 아이방 인테리어 뿐 아니라 거실 인테리어나 침실 인테리어에 사용해도 공간에 색다른 활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는 컬러인데요. 그린 계열의 컬러를 넓은 면적에 사용할 때는 화이트나 또는 자연의 색인 브라운컬러나 목재소재와 같이 어울려 사용하면 통일감이 있고, 또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열 두가지 색’ 타오름달의 색인 바다산호색과 청포도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앞으로 삼화페인트가 ‘열 두가지 색’ 프로젝트를 통해 순우리말로 풀어낼 이달의 색은 어떤 것일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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