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조명과 어우러지는 색채 설계, 감각적이고 무드있는 공간 연출
색채로 전시가 전달하는 분위기와 메시지 전달…에너지와 감각 경험
삼화페인트공업㈜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열리는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영혼의 기술’을 후원한다.
8월 2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뉴욕에서 작가, 기획자,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는 안톤 비도클 (Anton Vidokel) 등이 예술감독팀이 초대됐으며, 백남준 작가를 포함해 윤형민, 애니 베전트와 C.W. 리드비터, 조지아나 하우튼 등 국내외 유명 예술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삼화페인트는 전시 디렉터의 “현대미술과 동시대 미술의 발전에서 정신적이고 영적인 경험은 어떤 역할을 해왔는가?”란 기획 의도에 맞춰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직접 조색해 제공했다. 전시장에는 자홍색, 보라, 초록, 파랑 계열 등 총 30여 종의 강렬한 색채가 적용돼 공간과 작품을 연결했으며, 색채가 주는 에너지와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삼화페인트는 선명한 톤의 다양한 색채와 조명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컬러를 설계해 감각적이고 무드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삼화페인트는 단순히 페인트를 지원하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시가 전달하는 분위기와 메시지를 관람객이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시에 사용된 제품은 ‘아이생각 수성내부’다. 이 제품은 선명한 색상 구현력과 우수한 은폐력이 장점인 고품질 인테리어 수성 페인트다. ‘아이생각 수성내부’는 환경표지인증 등 국내 대표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이상희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장은 “색은 전시 공간의 배경을 넘어, 작품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핵심 언어”라며 “이번 비엔날레가 전하는 메시지가 많은 분들에게 색을 통해 더 생생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