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용 도료 1위 기업 삼화페인트(대표이사 오진수)는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더클래시’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국악소녀 송소희 양을 발탁, 최근 신규 CF 촬영을 마쳤다.
인테리어 성수기인 봄 시즌에 맞춰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는 밝고 귀여운 이미지의 송소희 양이 메인모델로 등장, 더클래시가 ‘실내를 바꾸는 바른 생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광고는 인테리어 고민에 빠진 신혼부부에게 송소희 양이 해결사로 나서 벽지 위에 쉽게 바를 수 있는 더클래시 아토프리의 핵심기능을 코믹하게 보여준다.
더클래시 아토프리는 삼화페인트의 실내 전용 프리미엄 브랜드로 삼화페인트는 점차 커지고 있는 DIY 시장을 리드하고 차별화된 기능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지난해 출시 직후부터 TV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새로운 광고와 관련, “셀프 인테리어가 익숙한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기 위해 어리고 야무진 송소희 양을 생각했다”며 “쉽고 편리한 시공은 물론, 건강과 친환경까지 모두 만족하는 더클래시 아토프리가 이번 광고를 통해 더욱 알려지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더클래시는 건축용 페인트 시장점유율 1위의 삼화페인트가 B2C 시장 공략을 위해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두고 삼화페인트 70년 기술을 담아 개발했다.
더클래시 아토프리는 국내 도료업계 최초로 한국과 미국에서 아토피 인증을 동시에 받았으며, 새집증후군의 주요 원인인 포름알데히드와 중금속도 함유하고 있지 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세계적 화학회사인 듀폰과 테프론 표면보호제 기술 제휴를 통해 듀폰의 특수 소재를 제품에 접목, 시공 후 오염발생이 적고 먼지와 낙서가 쉽게 지워지도록 했다.
더클래시는 쓰임에 따라 최적화된 벽지용, 문·가구용, 실내 벽면용, 높은 채도의 하이크로마 등 네 가지가 있으며 색상은 스웨덴의 색채전문기업인 NCS 컬러사가 제공하는 950가지 컬러차트에서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