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대표이사 김장연, http://www.spi.co.kr)는 준불연재료 기준에 적합하고 화재발생시 배출되는 가스유해성이 낮은 철재용 난연 우레탄페인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난연 우레탄 페인트는 준불연재료(난연2급)에 해당되며 유해가스 발생률을 낮춘 제품으로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으로부터 철재용 난연도료 기준 시험을 통과했다.
난연 우레탄 페인트는 최근 지하철 사상사고 방지를 위해 설치되고 있는 지하철 스크린도어, 차량, 중장비, 산업기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화재 발생시 유독가스로 인한 질식사고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