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대표이사 김장연, www.spi.co.kr)는 건물 내부에 사용하는 수성페인트인 늘푸른 데코텍스와 유럽풍의 인테리어용 페인트 챠밍 그라비스가 친환경 건축자재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늘푸른 데코텍스는 페인트 칠한 면을 측면에서 바라볼때의 광택인 측면광택을 최소화한 극무광 페인트로 보는 각도에 따라 광택차이가 없어 광택차이로 인한 얼룩현상이 없는 균일한 외관으로 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챠밍 그라비스는 독특한 표면느낌과 색상을 조화시켜 고풍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실내 인테리어용 페인트이다.
전용 붓과 헤라를 사용하여 독특한 명암톤과 붓터치 느낌을 표현할 수 있으며, 고대 유럽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으로 냄새가 거의 없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이다.
※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이란,
건축자재에서 방출되는 오염물질을 낮추고, 제품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제정한 친환경 건축자재 단체품질인증 규정으로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건축자재를 대상으로 방출되는 유기화합물(TVOC, HCHO) 농도를 공인시험기관의 인증시험을 거쳐 그 결과에 따라 제품에 인증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