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국내특허를 받았던 “화염을 이용한 기상산화반응에 의한 나노사이즈이산화티타늄 초미분체 제조 방법”에 대한 미국특허를 취득했다.
초미분체 제조 방법으로 분말만이 아니라 박막으로 담지시킨 재료를 사용해 생활공간에 미약한 자외선만으로도 오염물질을 분해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살균(항균).탈취.공기정화, 셀프 크린닝(self cleaning)등 광화학적인 특성을 갖도록 했다.
투자액은 7억원이 소요됐으며 향후 중국 및 미국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