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킹 |
|
도장 작업 시 (로라, 스프레이) 도료의 건조가 빠른 경우 실무늬 모양을 칭함 (희석량을 늘리거나 지건 신나를 사용하면 완화 되어짐.) |
| 블리이딩 (색번짐) bleeding |
|
서로 다른 색상의 도료를 겹 도장 하였을 때 하도가 상도에 배어 나와 색상이 오염 또는 달라지는 현상 |
| 경도 (Hardness) |
|
도막의 단단한 정도 |
| 가사시간 (Pot life, Pot stability) |
|
2액형 이상의 도료를 사용하기 위해 혼합했을 때 겔화, 경화 등이 일어나지 않고 사용하기 적합한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는 시간 |
| 기포 (Bubbling) |
|
도료의 도장 시 생긴 거품이 꺼지지 않고 도막에 남아있는 현상. 도료를 강하게 저어서 즉시 도장하였을 때 용제의 증발이 너무 빠를 시 피도물의 온도가 높을 때 도료의 점도가 높을 때 발생될 수 있음. |
| 충격성 시험 |
|
도막의 물체가 격돌했을 때의 충격 저항성을 조사하기 위한 시험 SH-S4-0202_G054 내충격성시험기 사용 사진 |
| 침지도장 (Dipping, dip coating) |
|
물체를 도료속에 담근 후 꺼내는 칠 방법 (여분의 도료는 흘러 떨어져서 제거) |
| 촉진내후성시험 |
|
도막은 옥외에 노출되면 일광, 풍우 등의 작용을 받아서 열화됨. 열화하는 경향의 일부를 단시간에 시험하기 위해서 자외선 또는 태양빛에 근사한 광선 등을 조사하고, 물을 뿜어내는 등의 인공적인 실험실적 시험을 말함. |
| 리무버 |
|
도막을 벗기기 위해 사용하는 도료 |
| 황변 (Yellowing) |
|
빛 열, 대기중 화학물질, 산소 등의 영향으로 백색이나 담색의 색상이 황색/ 크림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함. 황변 현상은 일반적으로 햇빛 중의 자외선 (형광등에서 나오는 자외선 포함)이나 대기중의 화학물질 (NOx 계통, 암모니아 등)에 의해 발생되며, 에폭시 수지의 특성으로 주로 발생됨. 소부 도료는 적정 소부 온도보다 초과시 발생 |
| 부풀음 |
|
피도면인 콘크리트 내부 기공 내의 공기 및 수분이 강한 압력으로 외부로 용출될 시 도막을 밀어 발생되는 현상임. 피도면인 콘크리트 내부 기공을 하도재로 제대로 메우지 못할 경우, 피도면 내부에 과량의 수분이 존재할 경우 주로 발생됨. |
| 크랙 (Cracking) |
|
도막의 표면이 갈라지는 현상으로 그 형상에 따라서 Crack, Alligatoring, Checking, 등으로 표현된다. 도료 배합상의 문제일 경우, 상도와 하도의 건조 속도차이가 존재할 경우, 휘발이 빠른 용제가 함유된 도료가 완전히 건조되지 않은 하도위에 도장될 경우, 겨울철 차가운 소지(1st 도막 포함)에 후속 도장될 경우, Soft한 하도위에 Hard한 상도가 적용될 경우, 피도면인 콘크리트 자체 균열로 인해 발생 할 수 있음. |
| 색분리 (Floating) |
|
도막의 표면층의 색상과 내부의 색상이 다르게 보이거나 도막 표면층의 색상이 부분적으로 달라 보이는 현상을 말함. 도료의 제조시 안료의 분산이 불량해서 안료입자 간의 서로 재 응집이 일어날 경우, 안료간의 입자의 크기와 비중의 차이가 많이 날 경우, 도료의 용제 조성 중에서 휘박속도 매우 다른 용제가 존재할 경우, 과도한 희석으로 인해 표면에 생기는 용제의 증발 체열로 인해 쉽게 도막 내의 대류현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음. |
| 핀홀 (Pinhole) |
|
Wet 도막이 건조되면서 내부의 용제나 공기가 빠져 나오는 과정에서 생긴 구멍 (바늘로 찌른 모양)이 도막에 남아 있는 현상임. 다공성 도막을 가진 도료 (무기징크 도료)가 하도로 되어 있을 때 상도 도장 시, 하도에 핀홀이 이미 존재하고 있는 도막에 재도장할 경우, 여름철 소지 표면의 온도가 높아 도막의 표면의 건조가 너무 빠르거나 용제의 증발이 너무 빠를 경우, 한꺼번에 두터운 도막의 도장 (Spray, 로울러)이 이루어 질 경우 (Spray시 소지와 너무 가깝게 도장하거나 높은 압력으로 도장이 이루어 질 경우 한꺼번에 두터운 도막이 생길 때) 발생할 수 있음. |
| 오렌지 필 (Orange Peel) |
|
도막 표면이 평활 하게 되지 않고 귤 껍질 모양으로 요철이 생기는 현상임. 도장되는 도료의 점도가 높거나 휘발이 빠른 신나를 사용했을 경우, 도장 시 Spray Gun이 소지와의 거리가 가깝거나 도장기의 공기압이 너무 높을 경우 여름철 소지의 온도가 높거나 도장 시 풍속이 높을 경우 발생할 수 있음. |
| 겔화 (Gelation) |
|
도료의 유동성이 없어지며 용기 안에 굳어 엉기는 현상임. 2액형 도료의 가사 시간이 경과 하였을 때 주로 발생되며 신나 희식 후 교반 시 에도 원상으로 회복되지 않음. |
| 피막 (Skinning) |
|
용기내에서 도료의 표면층이 말라붙어 피막이 생기는 현상. 용기의 뚜껑을 열린 채 보관되었을 경우 (1액형 도료의 경우 용제가 휘발되어 발생하고, 산화 중합반응 도료의 경우 공기중의 산소와 반응), 큰 용기에 적은 량의 도료를 보관하였을 경우 (공기중의 산소와 산화 반응로 인해 발생), 휘발이 빠르고 용해력이 약한 용제나 신나 사용시, 도료 제조상에 피막 방지제가 부족하였거나 건조제가 과다 사용되었을 경우 발생할 수 있음. |
| 침전 (Settling, Caking) |
|
안료 성분이 전색제와 분리되어 용기 밑바닥으로 가라앉는 현상으로 안료가 응고되어서 고형화된 것을 침전이라고 함. 저장기간이 초과 되었을 경우가 일반적이며, 희석된 도료 (점도가 낮은 도료)를 저장하였을 경우, 용해력이 없는 용제나 신나를 사용했을 경우, 안료 조성과 전색제에 따라서 생길 수 있음. |
| 새깅 (Sagging) |
|
수직면에 도장된 Web 상태 도료의 일부가 흘러내려 맺혀진 현상임. 너무 두껍게 도장했을 경우 (중복도장 부취나 구석진 부위에 쉽게 발생), 과다한 신나 사용했을 경우, 기온이 지나치게 높거나 지나치게 낮을 경우 신나의 증발이 늦어질 경우, 2액형 도료의 가사시간이 초과 되었을 경우, 작업자의 기량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음. |
| 크레이터링, 하지끼 (Cratering) |
|
도막 표면에 작은 화산의 분화구 모양 혹은 함몰한 작은 그릇 모양으로 보이는 현상을 말함. 소지면 표면의 유분, 실리콘 성분 등의 오염물이 존재할 시 발생되며 우레탄, 에폭시계 라이닝 저도막으로 도장 시에도 발생할 수 있음. |
| 주름현상 (Wrinkling/ Lifting) |
|
하도에 상도 도장 시 상도만 주름지는 현상을 Wrinkling 이며 상도 도료가 하도 도료를 들뜨게 하여 주름지는 현상을 Lifting 이라고 함. 도막이 두껍거나 주경비 오류로 인해 도막 표면의 건조가 도막 전체의 건조 보다 빨리 건저되고 팽창할 경우, 상도 도료의 용제가 너무 강해 하도의 도막을 녹일 경우 발생 될 수 있음. |
| 도막박리 (Peeling, Peel off) |
|
도막이 소지에 대하여 노화 혹은 다른 결함 등으로 부착력이 약해져 벗겨져 떨어지는 현상을 말함. 일반적으로 도막 표면의 결합력 보다 도료의 장력의 힘이 더 커서 발생되는 도막 결함임. 또한 소지 표면에 습기, Dust, Oil 등이 오염되었을 경우에도 발생함. |
| 백야화 (Chalking) |
|
페인트 도장 후 형성 된 도막이 대기중의 자외선 및 수분 등에 의해 분해되어 수지분이 없이 안료 입자만 표면에 존재하게 되어 손으로 문지를 시 묻어나는 현상 |
| 아민블러싱 (Amine brushing) |
|
1) 에폭시 도료에서 주로 발생하며 도장 후 건조 시 경화제가 대기 중의 습기와 먼저 반응하여
도막 광택 저하 및 끈적이는 현상
2) 원인
①밤낮 기온 차가 심할 경우, 건조가 느린 겨울철에 주로 발생
②겨울철에 연료를 이용한 열풍기 사용 시 발생 가능성 높음 |
Wall paint
친환경 벽지 페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