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찾으시나요?
이런 키워드는 어떠세요?
#아이럭스듀로엑스 # 그린방수마스터 # 에포코트 # 아이럭스 # 아이생각
PRODUCT14 Types
검색영역 닫기

능동삼화 [조이페인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올해로 43년째, 2대에 걸쳐 이어가는 가업

“1980년 6월 부모님께서 먼저 시작한 대리점이 올해로 벌써 43년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이 동네에서 2대째 가업을 이어오다 보니 동네 단골 손님 들이 많이 찾아주세요. 30년 이상 된 단골이 많죠. 페인트로 맺어진 관계지만 오랜 시간 함께 보냈다 보니 이제는 얼굴만 봐도 서로의 마음이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깊은 관계들도 많아요. 요즘은 셀프 인테리어나 창업 준비하시는 젊은 층의 고객들도 많이 오시는 편입니다. 오프라인 매장 만이 아니라 ‘조이페인트’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스토어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방문한 조이페인트에는 커피 한 잔과 함께 서로의 일상을 나누기 위해 고객들로, 기분 좋은 북적거림이 가득했다. 업무적인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소소하지만 서로의 이야기들을 나누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서한석 대표는 매일 아침,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가자는 마음가짐으로 매장 문을 연다고 한다.


“끊임 없이 업그레이드하자!”라는 생각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요. 아버님을 이어 2대째 대리점을 운영할 수 있었던 원동력도 바로 이것이죠. 아버님이 피와 땀으로 일군 매장에 누가 되지 말자는 생각에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매장을 키우려 노력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현재에 안주하기보다는 남들보다 앞서 새로운 변화를 꾀하려 힘써왔어요.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온라인 스토어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한 것도 변화의 노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이제는 온라인으로!

오프라인 매장으로 온라인으로 확장을 한지 10년 차. 조이페인트는 오프라인 고객뿐만 아니라 온라인 시장에서도 고객과 소통하며 페인트의 즐거움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꽤 오랜 기간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이 가지는 한계를 체감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온라인으로의 확장을 준비했습니다.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도 많이 변하고 있으니, 저희 또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업그레이드하고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죠. “

오프라인 매장과 병행하며 온라인 스토어의 A to Z를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고.

“처음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했을 당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대리점이 많지 않아 조언을 구하거나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루트가 많지 않았습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영상 강의를 활용해 독학하기도하고, 여기 저기에서 교육 자료를 찾아가며 독학해야만 했죠. 과정이 순탄치 않았지만 온라인이 새로운 캐시카우가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며 노력했습니다.”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온라인 스토어를 보고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 주시는 고객, 조금씩이지만 계속해서 성장해가는 매출을 보면서 말로 할 수 없는 성취감과 보람을 경험했다고 한다.

“온라인에서 제품을 보시고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방문해 주시는 고객들도 계시기도 하고, 조금씩이지만 온라인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어요. 약 10여 년 동안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며 축적된 소소한 운영 노하우들을 자양분 삼아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접목했던 부분이 매출로 기여를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정말 뿌듯함을 느끼곤 하죠. 매장을 운영하며 쌓였던 피곤이나 스트레스가 한 번에 녹아 내리는 기분이 들어요.”

시장의 흐름에 따라 계속 나아가고, 적응해가다!

“목표 매출이나 회원 수 기준으로 봤을 때, 현재는 약 3~40% 정도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삼화페인트와 조이페인트의 점유율 및 매출을 높이는 게 저의 가장 큰 목표죠. 삼화페인트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며 시장 상황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하고 업그레이드하면서 사업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이페인트’라는 저희 온라인 스토어이름처럼 많은 분들이 페인트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고 마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나만의 공간을 새롭게 완성할 수 있는 게 바로 페인트거든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삼화페인트 그리고 조이페인트와 함께 앞으로 계속해서 더 많은 분들에게 페인트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

Next Story
대리점스토리
Samhwa & Friends
삼화페인트 대리점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2023.08.08

올해로 43년째, 2대에 걸쳐 이어가는 가업

“1980년 6월 부모님께서 먼저 시작한 대리점이 올해로 벌써 43년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이 동네에서 2대째 가업을 이어오다 보니 동네 단골 손님 들이 많이 찾아주세요. 30년 이상 된 단골이 많죠. 페인트로 맺어진 관계지만 오랜 시간 함께 보냈다 보니 이제는 얼굴만 봐도 서로의 마음이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깊은 관계들도 많아요. 요즘은 셀프 인테리어나 창업 준비하시는 젊은 층의 고객들도 많이 오시는 편입니다. 오프라인 매장 만이 아니라 ‘조이페인트’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스토어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방문한 조이페인트에는 커피 한 잔과 함께 서로의 일상을 나누기 위해 고객들로, 기분 좋은 북적거림이 가득했다. 업무적인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소소하지만 서로의 이야기들을 나누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서한석 대표는 매일 아침,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가자는 마음가짐으로 매장 문을 연다고 한다.


“끊임 없이 업그레이드하자!”라는 생각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요. 아버님을 이어 2대째 대리점을 운영할 수 있었던 원동력도 바로 이것이죠. 아버님이 피와 땀으로 일군 매장에 누가 되지 말자는 생각에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매장을 키우려 노력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현재에 안주하기보다는 남들보다 앞서 새로운 변화를 꾀하려 힘써왔어요.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온라인 스토어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한 것도 변화의 노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이제는 온라인으로!

오프라인 매장으로 온라인으로 확장을 한지 10년 차. 조이페인트는 오프라인 고객뿐만 아니라 온라인 시장에서도 고객과 소통하며 페인트의 즐거움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꽤 오랜 기간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이 가지는 한계를 체감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온라인으로의 확장을 준비했습니다.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도 많이 변하고 있으니, 저희 또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업그레이드하고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죠. “

오프라인 매장과 병행하며 온라인 스토어의 A to Z를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고.

“처음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했을 당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대리점이 많지 않아 조언을 구하거나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루트가 많지 않았습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영상 강의를 활용해 독학하기도하고, 여기 저기에서 교육 자료를 찾아가며 독학해야만 했죠. 과정이 순탄치 않았지만 온라인이 새로운 캐시카우가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며 노력했습니다.”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온라인 스토어를 보고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 주시는 고객, 조금씩이지만 계속해서 성장해가는 매출을 보면서 말로 할 수 없는 성취감과 보람을 경험했다고 한다.

“온라인에서 제품을 보시고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방문해 주시는 고객들도 계시기도 하고, 조금씩이지만 온라인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어요. 약 10여 년 동안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며 축적된 소소한 운영 노하우들을 자양분 삼아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접목했던 부분이 매출로 기여를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정말 뿌듯함을 느끼곤 하죠. 매장을 운영하며 쌓였던 피곤이나 스트레스가 한 번에 녹아 내리는 기분이 들어요.”

시장의 흐름에 따라 계속 나아가고, 적응해가다!

“목표 매출이나 회원 수 기준으로 봤을 때, 현재는 약 3~40% 정도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삼화페인트와 조이페인트의 점유율 및 매출을 높이는 게 저의 가장 큰 목표죠. 삼화페인트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며 시장 상황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하고 업그레이드하면서 사업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이페인트’라는 저희 온라인 스토어이름처럼 많은 분들이 페인트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고 마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나만의 공간을 새롭게 완성할 수 있는 게 바로 페인트거든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삼화페인트 그리고 조이페인트와 함께 앞으로 계속해서 더 많은 분들에게 페인트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

Next Story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